분류 전체보기 (1622)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대면 진료 제도화 추진 따라 유비케어 날개 다나 관계사 비브로스 '똑닥' 통한 상업 고도화 기대 대표 EMR 프로그램 의사랑과 진료 앱 시너지 효과도 긍정적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유비케어가 비대면 진료 제도화 추진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으로 꼽혔다. 자사 진료 플랫폼 앱을 통해 확보한 많은 이용자 수와 제휴 의료기관 등을 바탕으로 제도화 이후 빠르게 시장 선점에 나설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는 최근 유비케어 증권 리포트를 발간, 비대면 진료 제도화는 유비케어 산하의 관계회사 비브로스에 긍정적으로 작용할거라 전망했다. 비브로스는 지난 2017년 병의원 예약 플랫폼인 '똑닥'을 출시, 운영 중에 있다. 이 앱은 맞춤형 병원 검색부터 예약·접수, 실시간 대기현황, 진료비 자동결제, 실손보험 청구 .. 굿닥, 행동하는 의사회에 의료 소외계층 의료생필품 전달 "의료 접근성 향상·의료격차 해소 다각적 방안 강구" 굿닥은 쪽방촌 거주 및 소외계층을 위한 1200만 원 상당 의료생필품을 '행동하는 의사회' 측으로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 물품은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등 지역을 비롯해 해외 일부 지역 저소득층 진료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굿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소외계층 의료 보건 증진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동사는 의사회는 지난 2003년 설립돼 국내 중증 장애인, 저소득 계층, 이주 노동자 등 의료 취약 계층에 대한 의료 지원 활동 및 각종 국제 보건 사업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임진석 굿닥 대표는 "굿닥에서는 의료 격차로 인한 건강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굿닥을 통한 의료 접근성 향상으로 보편.. MDMS 의료기기 전문 ERP 프로그램 소개 프로그램 내 전체 메뉴에 도움말 버튼을 이용하여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도움말 매뉴얼을 제공 합니다. 어렵다는 생각! 복잡한 절차! 몰랐더 방법! MDMS가 해결해드리겠습니다 !! 식약처, 의료기기 신산업 발전 방향 논의 간담회 [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료기기위원회 민간위원장(선경 고려대 의대 교수) 주재로 분과위원장들과 함께 10일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의료기기 분야 주요 성과와 올해 의료기기 주요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의료기기 신산업 성장을 위한 수출·규제혁신·미래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한다. 식약처는 지난해 4월 의료기기법에 따른 의료기기위원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의료기기위원회 구성을 개편했다. 식약처는 이번 간담회가 의료기기 신산업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의료기기 정책·제도 등을 발굴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앞으로도 의료기기위원회를 활성화하기 위한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민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출처 :.. 퀀타매트릭스, 진단 부문 전시회 '2023 Medlab' 참가 UAE 대리점 계약 완료, 중동 지역 사업영토 확장 퀀타매트릭스는 최근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국제 진단 전문 전시회 'Medlab Middle East 2023(이하 2023 Medlab)'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2023 Medlab은 중동, 동서 아프리카를 아우르는 글로벌 규모의 진단 전문 전시회다. 40여 개국 7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석해 일회용품부터 기기 및 고급장비까지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다.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은 의료기기 시장의 연 평균 성장률이 7% 이상으로 타 지역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시장이다. 퀀타매트릭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신속 항균제 감수성 검사기기 ‘dRAST’를 선보이며 우수성을 적극 알렸다. 이번 전시회에.. "공급망·인플레이션 때문에"…구조조정 나선 글로벌 의료기기 社 박스터, 전체 인력 5% 또는 3천 명 감축 나서 써모피셔, 코로나 진단 제품 생산분 감소로 300명 이상 감축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공급망 문제와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인해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들이 몸집 줄이기에 나섰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중환자 및 신장 관리 장치 제조업체인 박스터 인터내셔널은 최근 전체 인력을 5% 또는 약 3,000명 감축을 포함한 비용 절감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박스터는 신장 투석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회사다. 글로벌 임직원은 약 6만 명이며, 미국 내에서는 약 1만9,000명을 고용 중이다. 이번 감축은 공급품 조달 및 운송 비용 증가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에 따른 선제 조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의·정 비대면 진료 도입 합의에…진료 플랫폼 업계 '안도' 원산협 "제도화 환영하지만 재진환자 중심 운영은 아쉬워" 약 배달 둘러싼 약사회 협의는 과제…업계 "대화 준비돼있다"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 업계가 비대면 진료 제도화 소식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정부와 의료계가 최근 비대면 진료 도입에 뜻을 같이 하기로 하면서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9일 의료현안협의체 2차 회의에서 비대면 진료 제도화 기준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추진하되 ▲비대면 진료는 보조 수단으로 활용 ▲재진환자 중심 운영 ▲의원급 의료기관 위주 실시 ▲비대면 진료 전담의료기관 금지 등을 원칙으로 했다.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 업계로서는 그야말로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 오는 6월로 기한을 명시한 한.. 코로나 특수 끝낸 글로벌 체외진단 기업도 체질 개선 나섰다 애보트, 심혈관 치료 솔루션 기업 CSI 8.9억 달러에 인수 국내 체외진단 기업도 美 사업 진출·사업 다각화로 신성장 동력 확보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코로나 특수가 끝나면서 국내 체외진단 기업들이 매출 하락으로 인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는 비단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도 마찬가지인 상황. 글로벌 체외진단 기업들도 엔데믹으로 인해 진단키트의 매출이 곤두박질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인 애보트는 최근 사업 다각화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 중이다. 심혈관 장치 제조사와의 인수합병(M&A)을 통해서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애보트는 최근 말초 및 관상동맥질환 치료 장치 포트폴리오를 확장을 위해 CSI(Cardiovascular Systems, Inc)를 8억.. 이전 1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 203 다음